2019년 9월 3일 화요일

설악산의 가을 1

< < 설악산의 가을 1 - 오르는 길 >
#설악산  #비선대 #천불동 #단풍 #양폭대피소 #희운각대피소 #소청 #중청대피소 #대청봉


단풍의 계절이다.
9월말 설악산 대청봉에서 시작되는 단풍은 하루에 아래로는 50m씩 내려오고, 남쪽으로는 20km씩 한달동안 남하를 한다.
그래서 해발 1,700m가 넘는 설악산도 시월 말까지 아래쪽은 단풍이 있으니 시기별로 단풍을  즐길곳이 허다하다.

이번 여행은 절정의 내설악 단풍을 만나기 위해 10월 10일 13km의 산을 오르고, 11일 17km 산을 내려오면서 만난 30km의 설악산 단풍산행이다.

첫째날 산행 경로는,
설악동~신흥사~비선대~천불동~양폭대피소(점심)~무너미고개~희운각대피소~소청분기점~중청대피소~대청봉(일몰)~중청대피소(저녁식사, 취침) 까지의 13km, 8시간 코스이다.

그럼 이제부터 설악산의 단풍을 만나러 떠나볼까~
1. 아침 9시 설악동에서 출발을 한다
2. 비선대가 가까워지니 계곡이 예쁘다. 여긴 10월 20일이 넘어야 단풍이 든다
3. 멀리 당겨본 설악능선. 단풍이 한창이다
4. 서락의 멋진 암봉
5. 비선대 도착
6. 비선대 지나 해발 고도가 700m를 넘어서니 단풍이 한창이다
7. 설악의 흔한 풍경
8. 설악의 흔한 단풍
9. 단풍이 주제인지, 계곡이 주제인지
10. 암봉들이 단풍으로 한껏 멋을 내고
11. 설악에서도 가장 단풍이 아름답다는 천불동계곡은 단풍의 파노라마이다
12. 멋진 암봉들도 끊임없고
13. 폭포의 소들은 옥빛이고
14. 폭포를 이루는 계곡물 소리는 장쾌하고
15. 단풍세상의 한 가운데를 노닐며
16. 가을햇살은 단풍을 더욱 붉게 만들고
17. 계곡 바닥에도 단풍이 물들고
18. 반영마저 붉게 타오르고
19. 12시가 되어서 도착한 양폭대피소. 여기서 점심을
20. 점심을 먹으면서 바라본 양폭대피소 건너편의 풍경 - 오르는 길 >
#설악산  #비선대 #천불동 #단풍 #양폭대피소 #희운각대피소 #소청 #중청대피소 #대청봉


단풍의 계절이다.
9월말 설악산 대청봉에서 시작되는 단풍은 하루에 아래로는 50m씩 내려오고, 남쪽으로는 20km씩 한달동안 남하를 한다.
그래서 해발 1,700m가 넘는 설악산도 시월 말까지 아래쪽은 단풍이 있으니 시기별로 단풍을  즐길곳이 허다하다.

이번 여행은 절정의 내설악 단풍을 만나기 위해 10월 10일 13km의 산을 오르고, 11일 17km 산을 내려오면서 만난 30km의 설악산 단풍산행이다.

첫째날 산행 경로는,
설악동~신흥사~비선대~천불동~양폭대피소(점심)~무너미고개~희운각대피소~소청분기점~중청대피소~대청봉(일몰)~중청대피소(저녁식사, 취침) 까지의 13km, 8시간 코스이다.

그럼 이제부터 설악산의 단풍을 만나러 떠나볼까~

1. 아침 9시 설악동에서 출발을 한다
2. 비선대가 가까워지니 계곡이 예쁘다. 여긴 10월 20일이 넘어야 단풍이 든다
3. 멀리 당겨본 설악능선. 단풍이 한창이다
4. 서락의 멋진 암봉
5. 비선대 도착
6. 비선대 지나 해발 고도가 700m를 넘어서니 단풍이 한창이다
7. 설악의 흔한 풍경
8. 설악의 흔한 단풍
9. 단풍이 주제인지, 계곡이 주제인지
10. 암봉들이 단풍으로 한껏 멋을 내고
11. 설악에서도 가장 단풍이 아름답다는 천불동계곡은 단풍의 파노라마이다
12. 멋진 암봉들도 끊임없고
13. 폭포의 소들은 옥빛이고
14. 폭포를 이루는 계곡물 소리는 장쾌하고
15. 단풍세상의 한 가운데를 노닐며
16. 가을햇살은 단풍을 더욱 붉게 만들고
17. 계곡 바닥에도 단풍이 물들고
18. 반영마저 붉게 타오르고
19. 12시가 되어서 도착한 양폭대피소. 여기서 점심을
20. 점심을 먹으면서 바라본 양폭대피소 건너편의 풍경

댓글 없음:

댓글 쓰기